※ 이 영상은 2015년 10월 1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백 년의 비밀 5부 가업의 영광>의 일부입니다.
경상남도 남해군에는 그 바다와 그 땅을 지켜온 사람들이 있다.
빛나는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그들만의 지혜를 알아본다.
문어 잡이 집안의 비밀은 세 걸음의 법칙!
남해군 창선면 앞바다에서 대대로 문어를 잡아오고 있는 김창수씨!
남해 문어 잡이 역사의 산 증인이다.
세월에 따라 잡는 방식은 변했지만,
문어는 김창수씨의 가문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일등공신임은 변함없다.
김창수씨는 문어 잡이 나설 때마다 ‘세 걸음의 법칙’을 지켜오고 있다는데.
집안의 모든 노력과 경험이 녹아있는 ‘세 걸음의 법칙’은 무엇일까?
남해 최고의 삼베꾼, 손등으로 삼베 날다.
남해군 고현면에서 유일한 ‘베날기 기술자’이자
최고의 삼베꾼으로 손꼽히는 정금순씨.
그녀는 매일 마을 삼베꾼들을 위해
‘손등 비법’으로 얇디얇은 삼베 실 스무 가닥을 모아 ‘날줄’을 만든다.
경력 48년의 정금순씨의 ‘손등 비법’은
그녀의 스승이자 어머니인 하일엽 할머니에게 배운 것이다.
어머니의 어머니에게 배워,
딸의 딸로 전해진 ‘손등 비법’을 찾아 남해군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백 년의 비밀 5부 가업의 영광
✔ 방송 일자 : 2015.10.16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남해 #문어 #문어잡이 #바다 #해산물 #해물 #수산물 #삼베 #삼베꾼
경상남도 남해군에는 그 바다와 그 땅을 지켜온 사람들이 있다.
빛나는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그들만의 지혜를 알아본다.
문어 잡이 집안의 비밀은 세 걸음의 법칙!
남해군 창선면 앞바다에서 대대로 문어를 잡아오고 있는 김창수씨!
남해 문어 잡이 역사의 산 증인이다.
세월에 따라 잡는 방식은 변했지만,
문어는 김창수씨의 가문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일등공신임은 변함없다.
김창수씨는 문어 잡이 나설 때마다 ‘세 걸음의 법칙’을 지켜오고 있다는데.
집안의 모든 노력과 경험이 녹아있는 ‘세 걸음의 법칙’은 무엇일까?
남해 최고의 삼베꾼, 손등으로 삼베 날다.
남해군 고현면에서 유일한 ‘베날기 기술자’이자
최고의 삼베꾼으로 손꼽히는 정금순씨.
그녀는 매일 마을 삼베꾼들을 위해
‘손등 비법’으로 얇디얇은 삼베 실 스무 가닥을 모아 ‘날줄’을 만든다.
경력 48년의 정금순씨의 ‘손등 비법’은
그녀의 스승이자 어머니인 하일엽 할머니에게 배운 것이다.
어머니의 어머니에게 배워,
딸의 딸로 전해진 ‘손등 비법’을 찾아 남해군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백 년의 비밀 5부 가업의 영광
✔ 방송 일자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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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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