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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중학생 팬이 생겨 행복한 가수 '주현미'! 이젠 하나의 대표적인 시대의 '아이콘'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그의 멈추지 않는 도전│초대석│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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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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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이하며 최근 정규 20집을 발매한 ‘트로트의 여제’ 가수 주현미를 모시고,
약사를 접고 가수를 하게 된 사연부터 가수 생활의 철학을 들여다보며
데뷔 후 변함없이 대중으로부터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가수 '주현미'는 데뷔 3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가수다.
해외에서 하는 트로트 공연부터 후배 가수들과의 협업, 그리고
선배 가수들의 명곡들을 기록화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는데...

세대가 바뀌어도 오랜 세월 쉬지 않고 가수의 행보를 걷고 있는 그를 만나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초대석 - 전통 가요 100년의 맥을 잇다 - 주현미 가수
????방송일자: 202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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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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