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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시간이 멈춘 듯한 동네가 있다! 80년대식 간식부터 60년 된 기계가 있는 방앗간까지 │신계숙의 맛터사이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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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종로에는 시간이 멈춘 듯한 길이 있다.
조선시대 3대 빨래터 중 하나인 원서동 빨래터부터
80년대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계동길까지!
그곳에서 계숙은 새로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간다.

또 다른 문화의 중심, 젊은 문화의 산실 대학로로 친구를 만나러 달려간 계숙!
두 요리 고수의 만남! 두 사람이 만드는 순대는 어째 일반 순대와 다르다?
24가지 재료를 이용해 만든 친구의 순대 스테이크 VS 계숙 표 중국식 순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순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줄 새로운 순대 요리가 탄생한다.

버려진 녹슨 철로를 숲길로 조성해 새로운 데이트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경춘선숲길!
이곳에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이 숲길을 가꾸는 한 시인이 살고 있다.
아내와의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숲을 가꾸고 꽃과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준다는 시인.
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경춘선숲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춘선숲길의 명물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소곱창!
구이로 먹어야 그 쫄깃함과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는 소곱창을 먹은 계숙은
맛에 감탄하며 멘트도 잊고 볶음밥까지 무아지경으로 먹으며
서울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다.

#EBS #알고e즘 #신계숙 #맛터사이클 #신계숙의맛터사이클다이어리 #서울 #종로 #계동 #북촌 #대학로 #순대 #소곱창 #경춘선숲길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 서울 서울 서울
????방송일자: 2021년 6월 1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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