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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은 ‘도료’로, 뿌리는 ‘약’으로, 가지와 잎은 ‘식초’로 만들 수 있는, 버릴 게 없는 나무 | 10년전 심은 나무가 현재 집안에 가져온 커다란 변화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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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의 작은 시골마을, 이곳엔 아낌 없이 주는 ‘특별한 나무’가 있다고 한다.
예부터 귀한 대접을 받았던 ‘황칠 나무’, 이 나무의 수액은 도료로 쓰이고, 뿌리는 약으로, 가지와 잎도 안쓰이는 곳이 없다고 한다.
10년전 ‘황칠’이 몸에 좋다고 해서 나무를 심었는데, 5년 전부터는 함께 식초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 ‘황칠’은 동의보감에는 ‘불로초’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마성의 약재라는데..
아낌없이 주는 ‘황칠나무’, 그리고 정성으로 이 ‘황칠나무’를 기르는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여름 별미를 찾아서 - 제5부 여름을 이기는 맛
✔ 방송 일자 : 2020.08.2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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