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의령에는 언제나 꼿꼿한 걸음걸이로 산과 들을 누비고 다니며
탁월한 건강을 자랑하고 계시는 전인수 할머니 (87)가 살고 계신다.
매일같이 할머니의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는 이유는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첫째 딸 정순남 씨(65)와
애교가 넘치는 넷째 딸 정윤돌 씨 (50)가 한 집에 살며 극진하게 모시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밝고 유쾌하게 살고 있는 전인수 할머니의 건강 비법은 무엇일까?
하루라도 집안에 가만히 앉아 있는 날이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즐겁고, 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한 할머니는
매일같이 은행을 주우러나가고 마당에 널어둔 깻잎, 도라지를 다듬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망설임 없이 척척 해내신다.
함께 사는 가족들은 물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전인수 할머니!
이러한 할머니의 인생철학은 딸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는데...
일을 마치고 찾아온 꿀맛 같은 식사시간. 밥상위에 차려진 채소들 또한 할머니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산과 들에서 나는 채소로 차려진 무공해 건강밥상은 보약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
자매지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살갑게 지내는 세 모녀와 묵묵히 세 여자들을 지키며 집안의 고된 일을 담당하는 사위까지,
전인수 할머니와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들여다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 한지붕 세 모녀
????방송일자: 2012년 11월 6일
#가족 #자급자족 #모녀 #EBS #장수가족건강의비밀 #장수의비밀 #건강 #운동 #시골 #농촌 #농사 #논 #밭 #딸 #삼총사 #작물 #채소 #야채 #무공해 #집 #자연주의 #요리 #산골 #나물 #수작업 #비누 #황토 #아궁이 #사랑 #애정 #인생 #삶 #생활
탁월한 건강을 자랑하고 계시는 전인수 할머니 (87)가 살고 계신다.
매일같이 할머니의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는 이유는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첫째 딸 정순남 씨(65)와
애교가 넘치는 넷째 딸 정윤돌 씨 (50)가 한 집에 살며 극진하게 모시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밝고 유쾌하게 살고 있는 전인수 할머니의 건강 비법은 무엇일까?
하루라도 집안에 가만히 앉아 있는 날이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즐겁고, 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한 할머니는
매일같이 은행을 주우러나가고 마당에 널어둔 깻잎, 도라지를 다듬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망설임 없이 척척 해내신다.
함께 사는 가족들은 물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전인수 할머니!
이러한 할머니의 인생철학은 딸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는데...
일을 마치고 찾아온 꿀맛 같은 식사시간. 밥상위에 차려진 채소들 또한 할머니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산과 들에서 나는 채소로 차려진 무공해 건강밥상은 보약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
자매지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살갑게 지내는 세 모녀와 묵묵히 세 여자들을 지키며 집안의 고된 일을 담당하는 사위까지,
전인수 할머니와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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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 한지붕 세 모녀
????방송일자: 2012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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