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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대 노예 무역의 결과|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들과 원주민이 만나 만들어진 새로운 혼혈 민족 ‘가리푸나족’|과테말라 속 작은 아프리카 리빙스톤|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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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1월 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제2부. 축제의 나날들>의 일부입니다.

과테말라 속 작은 아프리카라고 불리는 리빙스톤. 이곳에는 가리푸나 족이 살고 있다. 가리푸나 족은 카리브해 토착민과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의 혼혈 민족이다. 마을 공동 빨래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빨래를 하며 이야기를 나눠보고, 가리푸나 족의 전통 푼타(Punta) 음악을 들어본다. 우연히 만난 리빙스톤 주민 카림과 함께 동네를 구경하고, 그의 집에 들러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멋진 전경에 푹 빠져 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제2부. 축제의 나날들
✔ 방송 일자 : 2020.01.07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과테말라 #리빙스톤 #가리푸나족 #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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