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라지를 찾아 깊은 산 속에서 헤매는 이들이 있다. 이들이 찾는 것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서 자라는 야생 도라지! 도라지가 자생하는 곳은 보통 산속 깊은 깎아지른 절벽의 바위틈인데, 약초꾼들은 하루 평균 6시간의 산행을 감수해야 한다. 가파른 바위 절벽을 찾아 길이 없는 산길을 이동해야 하니,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 이른 봄의 야생 도라지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란 터라 그 약성이 좋다. 때문에 요즘 같은 때, 기관지 질환의 약재로도 쓰인다. 고행과 같은 산행 두 시간 째, 가까스로 약초꾼들의 눈에 바위 절벽이 펼쳐졌다. 그뿐만 아니라, 도라지 줄기로 보이는 마른 가지가 발견된 상황! 이들은 과연, 위험천만한 절벽 바위에서 야생 도라지를 만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미세먼지를 잡아라! - 도라지부터 미역까지!>
✔ 방송 일자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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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일자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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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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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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