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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다는 신고 이후 연락 두절된 신고자' 굳게 닫힌 문을 뚫고 힘겹게 신고자에게 간 소방관이 신고자에게 들은 첫 마디│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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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어지럽다는 신고 후 신고자가 사라졌습니다!

굳게 닫힌 문을 뚫고 신고자의 집으로 진입한 구조대!
구조대에게 다짜고짜 욕설을 퍼붇는 신고자?

한치 앞도 안 보이는 검은 연기, 가구점 화재를 잡아라!

현장 근처에 도착하자 멀리까지 퍼져오는 연기. 하늘을 뒤덮은 검은 연기에 대원들은 할 말을 잃는다. 도착한 현장은 무려 600여㎡가 불타고 있는 가구점. 목재가 많은 가구점의 특성 상 이미 불이 크게 번져버린 절체절명의 상황! 시흥소방서의 베테랑 대원들조차 화재 진압에 힘겨워할 정도로 불이 크다. 심지어 검은 연기는 공장 안까지 가득 메워 섣불리 진입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대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불. 끝이 안 보이는 진화 작업에 대원들은 점점 지쳐만 간다. 포클레인까지 대동되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화재진압. 과연 시흥소방서의 대원들은 무사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을까?
#사선에서 #구조 #신고 #구조대 #소방관 #119 #긴급구조 #화재 #봄철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출동 119 우리가 간다
????방송일자: 2015년 4월 15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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