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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물탱크 뚜껑 열어보니... 매일 마시고 쓰는 우리집 물의 충격적인 상태|우리 가족 건강과 직결된 수질 위생|물때와 쓰레기 가득한 물탱크 청소|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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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09년 7월 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탱크 청소>의 일부입니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과 기름의 청결을 책임지는 탱크 청소원! 장마가 오기 전인 6월이 가장 바쁜 시기다. 하루에 많게는 약 5만 리터의 탱크를 5개 이상 닦아내야 하는 작업량! 게다가 몸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공간에서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폭발과 감전의 위험을 이겨내고 값진 땀을 흘리고 있는 탱크 청소원. 그 치열한 작업현장을 찾아간다.

▶ 생활 최전선, 물탱크를 청소하라!
우리 생활에 기름만큼이나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물이다. 건강한 물을 책임지는 이들, 바로 물탱크 청소원들이다. 물탱크 입구는 불과 직경 40cm. 몸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공간에 들어가 일일이 손으로 닦아내야 하는 고된 작업이다. 게다가 세척 작업 중 쓰이는 소독약품은 밀폐된 공간에서 호흡까지 곤란하게 만들고 장비 사용으로 인한감전사고의 위험도 늘 뒤따른다. 하지만 청소 후 고맙다며 건네주는 할머니의 물 한잔으로 물탱크 청소원들은 오늘도 극한의 작업을 자신들의 소중한 업으로 이어나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탱크 청소
✔ 방송 일자 : 2009.07.0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청소 #물 #건강 #위생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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