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4년 3월 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금고 제작>의 일부입니다.
60년 전 한국은행 본점에 금고를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도 최고의 금고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사람들이 있다. 이곳에서는 은행 금고 출입문부터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개인 금고까지 다양한 금고를 만들고 있다. 금고에 들어가는 특수 강판을 만들기 위해 900도가 넘는 불길과 싸우고, 0.1㎜의 오차를 잡기 위해 수백, 수천 번의 망치질을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 톤에 달하는 대형 금고를 설치하고 철거하는 작업은 그 무게만으로도 고되다. 자칫 호흡이 어긋나기라도 하면 대형 금고에 깔리는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태로운 현장! 소중한 것을 지키는 보람으로 고된 일상을 살아가는 베테랑 금고기능공들의 금고 제작 현장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금고 제작
✔ 방송 일자 : 2014.03.05
60년 전 한국은행 본점에 금고를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도 최고의 금고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사람들이 있다. 이곳에서는 은행 금고 출입문부터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개인 금고까지 다양한 금고를 만들고 있다. 금고에 들어가는 특수 강판을 만들기 위해 900도가 넘는 불길과 싸우고, 0.1㎜의 오차를 잡기 위해 수백, 수천 번의 망치질을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 톤에 달하는 대형 금고를 설치하고 철거하는 작업은 그 무게만으로도 고되다. 자칫 호흡이 어긋나기라도 하면 대형 금고에 깔리는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태로운 현장! 소중한 것을 지키는 보람으로 고된 일상을 살아가는 베테랑 금고기능공들의 금고 제작 현장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금고 제작
✔ 방송 일자 : 2014.03.05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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