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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필수 장착, 전등은 촛불로 대체! 한겨울에 전기 없는 살아남기 가능할까?│하나뿐인 지구│#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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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4년 1월 24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겨울, 생명의 시간>의 일부입니다.

겨우겨우 살아남는 시간, “겨울”… 당신의 “겨울”은 안녕하신가요?  
일상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공간에서 보내는 도시인들이 겨울을 오롯이 느끼기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심지어 “겨울”, 그 자체마저 많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지금… “겨울을 겨울답게” 보낸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본래 겨울은 ‘겨우겨우 사는 때’라는 말에서 왔다. 겨우겨우 살아내고 또 다시 시작되는 봄을 준비하던 시간, 세상 만물이 잠시 웅크리고 휴식하던 “겨울”! 한 생태주의 대안학교의 교장직을 맡고 있는 김재형 선생님은 전남 곡성의 “전기없는 집”에서 이 겨울을 보내고 있다. 방 안에 텐트를 치고, 작은 물통에 넣은 따뜻한 물과 함께 침낭을 덮고 밤을 보내는 김재형 선생님! 물통의 물을 데울 정도의 에너지만 가지고 겨울을 보내는 삶이다. 김재형 선생님을 만나 “겨우겨우” 살아내는 “겨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겨울, 생명의 시간
✔ 방송 일자 : 2014.01.24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환경 #생태주의 #겨울 #추위 #한파 #생존 #삶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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