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4년 6월 26일에 방송된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3부 북극, 탐험의 종착역>의 일부입니다.
알래스카 혹한 생존 북위 64도에서 70도까지, 북극을 걷다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의 세 번째 생존 지역은 알래스카 북극권. 인디언들에게 ‘거대한 땅’이라고 불리는 알래스카. 미국 면적 약 1/5 크기의 이 거대한 백색 대지는 영토 전체가 북위 60°~70°에 위치해 있다. 북위 64도에 위치한 오로라의 도시 페어뱅크스(Fairbanks)를 떠나, 북위 66도 33분, 북극의 경계 지점에서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정. 북극의 거대한 문 ‘브룩스 산맥(Brooks Range)’으로 들어가 북극해를 마주하는 순간까지, 극한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밟으며 기록한 한 인간의 ‘생존기’를 따라가 보자. 겨울철이면 영하 44도까지 떨어지는 알래스카 최고의 오지이자 야생지대인 브룩스 산맥. 북극에도 서서히 봄이 찾아오고 있지만, 사람이 들어가 생존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지역이다. 극한 지역만을 탐험해온 대한민국 탐험가 1세대 최종열. 24년 만에 다시 찾은 북극의 땅에서 인생의 발자국을 되돌아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3부 북극, 탐험의 종착역
✔ 방송 일자 : 2014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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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혹한 생존 북위 64도에서 70도까지, 북극을 걷다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의 세 번째 생존 지역은 알래스카 북극권. 인디언들에게 ‘거대한 땅’이라고 불리는 알래스카. 미국 면적 약 1/5 크기의 이 거대한 백색 대지는 영토 전체가 북위 60°~70°에 위치해 있다. 북위 64도에 위치한 오로라의 도시 페어뱅크스(Fairbanks)를 떠나, 북위 66도 33분, 북극의 경계 지점에서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정. 북극의 거대한 문 ‘브룩스 산맥(Brooks Range)’으로 들어가 북극해를 마주하는 순간까지, 극한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밟으며 기록한 한 인간의 ‘생존기’를 따라가 보자. 겨울철이면 영하 44도까지 떨어지는 알래스카 최고의 오지이자 야생지대인 브룩스 산맥. 북극에도 서서히 봄이 찾아오고 있지만, 사람이 들어가 생존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지역이다. 극한 지역만을 탐험해온 대한민국 탐험가 1세대 최종열. 24년 만에 다시 찾은 북극의 땅에서 인생의 발자국을 되돌아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3부 북극, 탐험의 종착역
✔ 방송 일자 : 2014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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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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