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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셜 프로젝트 -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3부-북극, 탐험의 종착역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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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3부-북극, 탐험의 종착역,

알래스카 혹한 생존
북위 64도에서 70도까지, 북극을 걷다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의 세 번째 생존 지역은 알래스카 북극권.
인디언들에게 '거대한 땅'이라고 불리는 알래스카.
미국 면적 약 1/5 크기의 이 거대한 백색 대지는 영토 전체가 북위 60°~70°에 위치해 있다.
북위 64도에 위치한 오로라의 도시 페어뱅크스(Fairbanks)를 떠나,
북위 66도 33분, 북극의 경계 지점에서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정.
북극의 거대한 문 '브룩스 산맥(Brooks Range)'으로 들어가 북극해를 마주하는 순간까지,
극한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밟으며 기록한 한 인간의 '생존기'를 따라가 보자.

겨울철이면 영하 44도까지 떨어지는 알래스카 최고의 오지이자 야생지대인 브룩스 산맥.
북극에도 서서히 봄이 찾아오고 있지만, 사람이 들어가 생존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지역이다.
극한 지역만을 탐험해온 대한민국 탐험가 1세대 최종열.
24년 만에 다시 찾은 북극의 땅에서 인생의 발자국을 되돌아본다.

★EBS 스페셜 프로젝트 소통과 공감의 리얼다큐!★ 아빠와 사춘기

1. 럭비공 같은 사춘기, 하숙생 같은 아빠

'저 아이가 내 아이 맞나?!' 외계인, 혹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럭비공으로 비유되는 사춘기.
늘 바쁜 아빠들은 어느날 갑자기 통제 불능상태가 되어버린 자녀들의 모습에 당혹스러움을 느낀다.
'이해받지 못하는 사춘기'와 '공감하지 못해 상처 받은 중년의 아빠' 둘 사이의 진정한 소통은 가능할까?

2. 7박8일의 리얼 힐링 성장 프로젝트

중년의 아빠와 사춘기 아이가 극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필리핀 팔라완의 외딴섬과 원시부족 바탁마을로 특별한 캠핑을 떠난 4가족.
극한의 상황에 맞서 서로 협력하고,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눠보고, 기싸움도 하면서 아빠와 한층 더 가까워진 아이들은
평소에 하지 못했던 발칙한 고백으로 제 마음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강한 줄만 알았던 아버지가 자신 때문에 상처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내 아이의 진짜 '사생활'을 알게 되는 아빠들!
'역할'보다는 '공감'이 먼저라는 평범한 진리를 마주하게 되는,
7박 8일간의 소통여행은 아빠와 사춘기 아이들의 리얼 힐링 성장 프로젝트이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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