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야말반도. 얼음으로 뒤덮인 툰드라 끝자락을 자유롭게 누비는 유목민이 있다.
몇천 마리의 순록떼를 몰아 1년에 몇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살아가는 자유로운 부족 네네츠.
영하 40∼50도의 추위 속에서 네네츠인들은 순록 먹이와 순환을 따라 연간 1000㎞를 이동한다. 순백의 거대한 자연을 달리는 이들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연말특집 세계의 교육현장 - 2부 툰드라, 얼음들판의 네네츠
✔ 방송 일자 : 2010.12.28
#세계의교육현장 #자연 #여행 #세계여행 #네네츠족 #러시아 #툰드라 #시베리아 #야말반도 #유목민 #순록 #춤 #인간 #인류 #아기 #꼬마
몇천 마리의 순록떼를 몰아 1년에 몇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살아가는 자유로운 부족 네네츠.
영하 40∼50도의 추위 속에서 네네츠인들은 순록 먹이와 순환을 따라 연간 1000㎞를 이동한다. 순백의 거대한 자연을 달리는 이들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연말특집 세계의 교육현장 - 2부 툰드라, 얼음들판의 네네츠
✔ 방송 일자 : 2010.12.28
#세계의교육현장 #자연 #여행 #세계여행 #네네츠족 #러시아 #툰드라 #시베리아 #야말반도 #유목민 #순록 #춤 #인간 #인류 #아기 #꼬마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
08:06
툰드라 유목민의 사치스러운 음식│네네츠 족의 음식 문화│툰드라의 겨울│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10:14
자연 속에 사는 지금이 행복하다는 툰드라 유목민의 일상│자작나무 숲 가을 단풍│차가버섯 채취│러시아 캄차카│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툰드라에서 알래스카까지 2,000km 걸어왔는데…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갈 곳 잃었다┃석유 개발로 사라진 순록 번식지┃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08:01
이렇게도 돈을 버네? 귀한 녹용 수출 전에 알뜰하게 활용하는 유목민의 지혜┃알타이 산맥 사슴 농장┃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02:30
69년 폭등장과 폭락장에 살아남은 백전노장 87세 일본 주식 개미 ????┃금리를 알아야 부자가 된다┃저금리에서 살아남기┃돈의 얼굴┃골라듄다큐┃#골라듄다큐
-
43:31
북위 70도 살을 에는 추위를 견뎌내고 북극에서 살아남기│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혹독하고 외로운 여정│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골라듄다큐
-
11:05
'일주일에 딱 한 번만 갈 수 있어요' 집 40채???? 주민 500명, 학교도 슈퍼도 약국도 다 물 위에 있는 가나 수상 마을 | 오직 배로만 갈 수 있는 마을 | #골라듄다큐
-
11:59
일상의 모든 면에서 과한 법이 없는 유목민의 삶, 야생 그 자체에서 몽골인들은 어떻게 살아갈까?│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09:35
척박한 시베리아 오지에서 살아가는 몽골 유목민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날 것 그대로'인 원시적인 생활 방식│다르하드 유목민의 일상│몽골 유목민의 식사 준비│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12:18
“떨어져 사는 게 편해” 어쩔 수 없이 졸혼 했지만 따로 사니 혼자가 좋아졌다. 결혼을 졸업하고 아내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70대 1인 가구, 1인분의 삶ㅣ#골라듄다큐
-
11:05
아프리카에도 있다 '물 위에 있는 마을' 외부인은 일주일에 딱 한 팀만 받는 동네! 슈퍼, 학교, 약국까지 다 물 위에 떠 있는 가나 수상마을 사람들이 사는 법 │ #골라듄다큐
-
46:13
"사회에 나가기 전, 겁 없이 할 수 있는 무모한 도전입니다"│청춘 대학생의 '사서 고생' 도전기│맨몸으로 일주일! 사막에서 살아남기│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골라듄다큐
-
27:07
일주일에 사용하는 쌀만 2.5톤! 하루 3시간 쪽잠 자며 정성과 손맛 담아 수작업으로 만든 우리 술 막걸리│역사와 전통, 세월의 맛│한국 전통주 막걸리 양조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
07:52
일주일에 딱 하루만 판매하는 황금빛 덩어리│눈도 입도 즐거운 치즈 시장│네덜란드 알크마르│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44:40
'-20℃ 겨울 아니고 가을' 바다라 생각한 거대 호수 '홉스굴'을 찾아 떠나는 유목민의 생존을 위한 여정│몽골의 가을, 홉스굴을 찾아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13:38
길들이려 했으나 여전히 달려드는 놈. 죽지 않고 끌려간 야생 늑대의 의외의 결말?┃몽골 유목민의 삶┃매 사냥┃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11:25
천막 하나로 매서운 시베리아 겨울을 어떻게 버틸까? | 네네츠족 집안 대공개 | 가죽으로 만든 집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
05:10
자가발전기 하나 겨우 두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모든걸 해결하는 부부│TV부터 세탁기까지 일주일에 단 한번씩만 사용 가능하지만, 여전히 즐겁다!│백두대간 한티골│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6:07
오늘 목표는 40마리, 우리 가족 한 달 생활비예요. 맨몸으로 순록의 뿔을 낚아채 사냥하는 네네츠족 │시베리아 순록 사냥꾼│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30:05
초중교가 한 건물에 있는 카자흐스탄 유목민의 학교|그런데 뒷자리에 자연스럽게 앉는 학부모와 어딘가 좀 색다른 그들의 교육방식| 카자흐스탄 유목민의 교육가치관|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08:05
'혼자 있고 싶어서요'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일주일에 이틀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는 남자???? 물살을 가르고 차박하러 가는 길???? | 나 혼자 논다 | #골라듄다큐
-
08:16
귀한 손님이 올 때만 대접한다는 몽골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버덕' ! 돌로 구운 염소고기 | 몽골 유목민의 삶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