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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따분한 과수원 접고 캠핑장 사장님으로 재미 보며 사는 은퇴 부부│꽤 쏠쏠하다 귀촌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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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10월 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내가 바라던 바다 5부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의 일부입니다.

전라남도 여수, 언제나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
과일나무 농장에 캠핑장을 연
서기홍(68), 김영자(65) 씨 부부를 만났다.
나누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이라는
부부의 캠핑장에 친구가 찾아오는 날이면,
남편 기홍 씨는 특별한 항아리를 꺼내
훈제 삼겹살 요리를 선보인다.
동시에 캠핑장 곳곳에 있는 키위며 무화과를 아낌없이 권한다.
또한 취미 부자인 남편 기홍 씨는
적적할 때면 오토바이에 아내를 태우고
해안 도로를 달리기도 하고, 색소폰도 불고,
아내와 함께 바다로 나갈 보트에
새롭게 페인트칠도 하며 하루하루가 바쁘다.
부부에겐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하루하루 즐기며 늘 신혼처럼 살고 싶은
부부의 캠핑장 일기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내가 바라던 바다 5부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방송 일자 : 2021년 10월 08일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캠핑 #캠핑카 #캠핑장 #은퇴 #노후 #귀촌 #귀농 #여수 #시골 #전원일기 #시골생활 #바베큐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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