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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하기 힘든 건지 몰랐습니다ㅣ건물 7층 높이 야자나무를 하루 200그루나 옮겨 다니는 수상한 남자ㅣ야자수액 채취꾼ㅣ세계테마기행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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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경제 문화의 중심지, 콜롬보(Colombo). 아랍 상인들이 들어오고 교역의 장이 되면서 콜롬보는 열린 항구가 되었고, 식민지 지배의 역사로 인해 동서양의 문화가 섞여 있는 독특한 장소가 되었다. 5년 만에 스리랑카를 찾은 큐레이터 정희섭 씨의 눈에 보이는 변화의 물결은 무엇일까. 삶을 가장 압축적으로 볼 수 있는 콜롬보 최대의 시장 페타 바자르(Pettah Bazzar)와 매일 매달려서 살아가는 '통근 열차'를 타고 오늘의 스리랑카를 만나본다.

통근 열차를 타고 남부 해안가를 달리다 만날 수 있는 야자나무숲! 칼루와모다라(Kaluwamodara)에서 야자나무와 야자나무 사이에 매달린 줄, 그 위를 아슬아슬하게 지나다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스리랑카 전통주인 라(Ra)를 채집하는 채집가이다. 수십 미터 위 야자나무의 꼭대기, 오직 줄 하나에 매달려 사는 남자의 삶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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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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