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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엄마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는 생각이 많아진 남매│리얼체험 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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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부치는 전만 3,000여 장?

광명시장의 명물, 전 가게를 운영하는 12년 경력의 전의 달인 김춘자씨!
그의 아들 병규와 딸 민이가 엄마를 대신하겠다고 앞치마를 둘렀는데?
별로 안 힘들 것 같다며 엄마의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병규와 민이!
그러나 반죽, 기름, 불 삼박자가 딱 맞아야 맛있게 완성되는 전은 생각만큼 쉽게 만들어지지 않고...
설상가상 엄마의 혹독한 가르침에 민이는 상처를 받으면서 엄마와의 거리는 멀어지기만 하는데...
마지막 날, 엄마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병규.
과연 병규와 민이는 기름 튀는 전과의 전쟁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엄마 #일 #돈 #부모님 #부모 #남매 #딸 #아들 #시장 #체험 #지겁 #알고e즘 #감동 #가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리얼체험 땀 - 전의 전쟁
????방송일자: 2014년 9월 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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