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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요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요리사의 꿈을 가진 두 학생! 셰프 샘킴의 요리법 전수받고 도전한 결과.. 냉정한 평가의 자리에서 결국 보인 눈물┃리얼체험 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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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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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가 넘는 현장의 열기, 날카로운 칼
이곳이 주방이다!

불, 물, 그리고 기름이 있는 곳, 주방.
이곳엔 화려한 음식을 탄생시키기 위해 고된 땀을 흘리는 요리사가 있다.
미래 요리사를 꿈꾸며 주방에 도전장을 낸, 고등학생 김동우 군과 정윤경 양!
이들의 고군분투 체험 현장을 소개한다.

스타 요리사, 샘킴이 총괄쉐프로 있는 강남구의 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하루 평균 손님에게 나가는 접시의 수가 700개에 이르는 이곳에 두 명의 고등학생이 투입됐다.
학교에서 조리를 전공한 아이들은 조리 유경험자로 의기양양하게 주방에 입성했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베이고, 데이고, 혼나는 상황의 연속이었던 것! 하루 만에 상처투성이 손을 갖게 된 윤경이와 동우.
과연 두 아이들은 2박 3일의 요리사 체험을 별 탈 없이 잘 마칠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리얼체험 땀 - 꿈의 레시피에 도전하다, 요리사
????방송일자: 201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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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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