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1년 1월 4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대자연의 매혹, 서호주 2부. 인도양의 선물>의 일부입니다.
서호주는 대자연의 경의로움과 함께 풍요를 품고 있는 축복의 땅이기도 하다. 세르반테스는 그런 서호주의 두 가지 면모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남붕국립공원에서는 호주 최대의 미스테리로 불리는 피너클스가 있다. 특히 새벽이나 해질 무렵, 오렌지빛으로 빛나는 모래사막 위에 석회암 기둥들이 빚어내는 장관은 왜 이곳이 서호주의 대표적인 여행명소이자 손꼽히는 포토 포인트인지 깨닫게 해준다. 최대 4미터, 1만 5천개에 이르는 석회암 기둥 군락에 담긴 침식과 풍화 등 지구지질 형성의 비밀을 풀어본다.
핫핑크 색깔로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염전과 전 세계로 수출되는 서호주의 특산물 락 랍스터의 수확현장에서 훼손되지 않은 청정바다 인도양의 진가를 확인하고,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이를 보존하면서도 지혜롭게 바다를 이용하며 넉넉한 삶을 일궈온 호주사람들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대자연의 매혹, 서호주 2부. 인도양의 선물
✔ 방송 일자 : 2011.01.04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호주 #랍스터 #해산물 #수산물 #가공 #공장 #조업 #바다
00:00 랍스터 가공 공장
04:41 랍스터 새벽 조업 현장
10:46 선장님과 랍스터 만찬
서호주는 대자연의 경의로움과 함께 풍요를 품고 있는 축복의 땅이기도 하다. 세르반테스는 그런 서호주의 두 가지 면모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남붕국립공원에서는 호주 최대의 미스테리로 불리는 피너클스가 있다. 특히 새벽이나 해질 무렵, 오렌지빛으로 빛나는 모래사막 위에 석회암 기둥들이 빚어내는 장관은 왜 이곳이 서호주의 대표적인 여행명소이자 손꼽히는 포토 포인트인지 깨닫게 해준다. 최대 4미터, 1만 5천개에 이르는 석회암 기둥 군락에 담긴 침식과 풍화 등 지구지질 형성의 비밀을 풀어본다.
핫핑크 색깔로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염전과 전 세계로 수출되는 서호주의 특산물 락 랍스터의 수확현장에서 훼손되지 않은 청정바다 인도양의 진가를 확인하고,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이를 보존하면서도 지혜롭게 바다를 이용하며 넉넉한 삶을 일궈온 호주사람들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대자연의 매혹, 서호주 2부. 인도양의 선물
✔ 방송 일자 : 2011.01.04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호주 #랍스터 #해산물 #수산물 #가공 #공장 #조업 #바다
00:00 랍스터 가공 공장
04:41 랍스터 새벽 조업 현장
10:46 선장님과 랍스터 만찬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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