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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에 쓴 돈만 5억? 마징가Z, 태권V... 1980년대부터 발품 팔며 오로지 취미로 1만 5천 개 로봇을 모은 남자|어린 시절 추억 여행|아주 각별한 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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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2월 17일에 방송된 <아주 각별한 기행 - 김헌식의 레트로 기행 제3부. X세대 토이스토리>의 일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을 좋아했지만, 많이 가지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다는 이상헌 씨.
어른이 된 이후로 본격적으로 장난감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상헌 씨가 주로 수집하는 건 로봇 장난감들. 어릴 때 좋아했던 만화 영화의 주인공들이다.

30여년에 걸쳐 하나씩 모으다 보니 지금은 만 오천여 개 이상을 보유 중인데,
오로지 장난감을 위해 마련한 스튜디오에 전시까지 해 놓았다.

상헌 씨에게 장난감은 단순한 수집품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추억이자 보물.
 
모든 소년들의 로망이자 히어로였던 상헌 씨의 로봇들과 함께
그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아주 각별한 기행 - 김헌식의 레트로 기행 제3부. X세대 토이스토리
✔ 방송 일자 : 2021.02.17

#골라듄다큐 #아주각별한기행 #로봇 #장난감 #수집 #추억 #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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