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정신없는 금요일 밤이 지나갔지만 아침부터 또 사건사고들을 마주하는 이태원 경찰들 |사선에서|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 Views
Published
중앙경찰학교에서 이태원 파출소로 실습 나온 강유정 순경과 그녀의 멘티 김기운 경장. 두 사람은 이제 호흡을 맞춘 지 3개월째이다.

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갈 때, 거꾸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구급과 구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을 기록한다.

현장에 첫 발을 들인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그 신임들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실제 화재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전한다.

#만취 #취객 #주취자 #경찰 #사건사고 #경찰출동 #비상구 #순경 #범죄 #사고 #사건 #파출소 #순경 #사선에서 #대한민국 #한국 #금요일밤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투캅스 이태원을 지켜라
????방송일자: 2016년 8월 16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