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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어도 줄 끊고 달아나는 몸값 비싼 놈, 딱 8마리 잡았는데 하루 일당 100만 원이 훌쩍 넘었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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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10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 강해영 2부 해남에 가면>의 일부입니다.

고구마만큼이나 가을이 오면 해남 사람들이 꼭 먹는 음식이 있단다.
바로 ‘삼치’ 요리.
10월부터 1월까지만 먹을 수 있어 더 귀하다는 삼치는
성질이 급해 바닷가랑 가까운 해남에서만
그 회로 싱싱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데.
그래서일까. 최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삼치’를 잡는 어부의 마음도 바빠졌다.
이른 새벽, 삼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간다는 이홍연 선장.
긴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어법과
인조 미끼로 유인하는 끌 낚시를 병행하며
바다 위에서 삼치와 벌이는 한판 대결!
과연 그 승자는?
풍요로운 자연, 그리고 그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찬란하게 빛나는 해남의 가을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오 강해영 2부 해남에 가면
✔ 방송 일자 : 2024.10.1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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