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대한 가치관에서부터 실제 진로 선택까지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부모의 강요로 원치 않는 진로를 선택해야만 했기에 불행하다고 말하는 자녀와 강요가 아니라 인생 선배로서 해준 조언이었다고 말하는 부모. 아이들은 스스로 길을 찾고 싶어 하지만 불안한 부모는 자녀의 진로에 관여하게 된다. 과연 부모와 자녀 그들이 인식하고 있는 직업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한 학교를 지정해 실험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부모는 전통적이고 안정적인 직업군을 자녀는 새롭고 다양한 직업군을 택했다. 이러한 차이는 진로결정 시 진로갈등으로 이어진다. 갈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로교육을 펼치고 있는 국내외의 사례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진로교육, 나는 꿈꾸고 싶다 2부 부모 자녀의 꿈을 아십니까?
✔방송 일자 : 2013.11.10.
#다큐프라임 #진로교육 #진로갈등 #부모자식갈등 #모녀갈등 #부자갈등 #부녀갈등 #모자갈등 #진로선택 #자녀가치관 #부모가치관 #자녀의불행 #자녀진로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진로교육, 나는 꿈꾸고 싶다 2부 부모 자녀의 꿈을 아십니까?
✔방송 일자 :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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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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