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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해요”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놀 수 있도록 폐교를 박물관으로 바꾼 할머니의 특별한 행복 학교┃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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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겨울, 부산 가덕도의 어느 폐교가 근사한 민속 교육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이를 만들고 이곳을 지키는 사람은 바로 
올해 일흔이 된 염춘자 할머니와 그 아들 손혁 씨다.

아이들 교육에 대해 뜻이 깊었던 남편, 그와 오랫동안 준비했던 박물관 설립은 끝내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후 완성이 됐지만 
그곳에 남편의 혼이 함께 했다고 믿는 할머니다.

오랜 시간의 고생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이 소중한 공간,
할머니는 이곳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로 만들고 싶다는데…

‘행복한 할머니’ 염춘자 할머니의 ‘행복한 학교’ 만들기, 그 시작을 함께 해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박물관 할머니의 행복학교
????방송일자: 2012년 8월 6일


#아름다운소원 #알고e즘 #행복 #행복학교 #학교 #할머니 #가덕도 #박물관 #감동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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