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7년 11월 17일에 방송된 <성난 물고기 - 꼰다오의 보물, 동갈 삼치를 찾아서>의 일부입니다.
베트남에서 소문자자한~ 명물, 동갈삼치를 찾아서!
붕따우 어시장 탐방에 나선 강성범과 김지민. 베트남의 상징인 원뿔 모양의 전통 모자, 넝라까지 챙겨 쓰고 베트남에 완전히 적응한 두 남자! 아침 일찍부터 어시장 상인들이 옮기는 상자에는 각양각색의 물고기가 가득하고, 이를 본 강성범의 눈도 쉴 새 없이 움직인다. 끊임없는 강성범의 질문 공세에도 척척 대답해주는 김지민까지 한창 수다스러워진 그때! 두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은 대어 발견! 어림잡아 70~80cm 이상은 족히 되어 보이는 고급어종 동갈삼치다!
이 동갈삼치를 베트남식으로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며 두 남자를 유혹하는 아이들! 무작정 따라간 곳에서 발견한 것은 100% 동갈삼치 어육으로만 꽉 찬 어묵! 갓 튀겨서 쫄깃쫄깃~ 탱글탱글~한 어묵 맛에 사로잡힌 두 사람.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동시에 동갈삼치를 외치는데! 이렇게 결정된 베트남 원정대의 최종 목표! 크기도, 맛도 일품인 동갈삼치를 낚으러 꼰다오섬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성난 물고기 - 꼰다오의 보물, 동갈 삼치를 찾아서
✔ 방송 일자 : 2017.11.17
#성난물고기 #골라듄다큐 #베트남 #꼰다오 #어부 #어업 #삼치 #오징어 #회 #활어회 #초장 #초고추장
베트남에서 소문자자한~ 명물, 동갈삼치를 찾아서!
붕따우 어시장 탐방에 나선 강성범과 김지민. 베트남의 상징인 원뿔 모양의 전통 모자, 넝라까지 챙겨 쓰고 베트남에 완전히 적응한 두 남자! 아침 일찍부터 어시장 상인들이 옮기는 상자에는 각양각색의 물고기가 가득하고, 이를 본 강성범의 눈도 쉴 새 없이 움직인다. 끊임없는 강성범의 질문 공세에도 척척 대답해주는 김지민까지 한창 수다스러워진 그때! 두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은 대어 발견! 어림잡아 70~80cm 이상은 족히 되어 보이는 고급어종 동갈삼치다!
이 동갈삼치를 베트남식으로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며 두 남자를 유혹하는 아이들! 무작정 따라간 곳에서 발견한 것은 100% 동갈삼치 어육으로만 꽉 찬 어묵! 갓 튀겨서 쫄깃쫄깃~ 탱글탱글~한 어묵 맛에 사로잡힌 두 사람.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동시에 동갈삼치를 외치는데! 이렇게 결정된 베트남 원정대의 최종 목표! 크기도, 맛도 일품인 동갈삼치를 낚으러 꼰다오섬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성난 물고기 - 꼰다오의 보물, 동갈 삼치를 찾아서
✔ 방송 일자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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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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