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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때 맞춰, 딱 6시간만 열리는 길│무인도 단독주민의 유일한 밥벌이 수단│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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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20년 8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물 오른 여름 2부 나는 도지사로소이다>의 일부입니다.

"충남 당진의 작고 외딴 섬, 소조도.
여객선조차 다니지 않는 이 섬의 유일한 주민 김경한 씨
그에게 소조도 앞바다는 인심 후한 시장이 되어 다시마며 소라, 장어, 우럭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소조도의 산과 들은 호젓한 사색의 길이면서
귀한 약초가 돋아나는 약방이 된다는데..
나 홀로 섬살이가 행복하다는 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물 오른 여름 2부 나는 도지사로소이다
✔ 방송 일자 : 2020.08.0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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