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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시리아 난민의 길 2천km 종단 르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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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들의 출발지면서도 주목받지 못한 출발지, 터키.
한국 언론 가운데 처음으로 터키 난민들을 장기간 밀착 취재했다.
독일로 향하려 했지만 끝내 터키에서 머물게 될지도 모를 난민들을
[한겨레21]이 만났다.
글 김선식기자(한겨레21)
촬영 정용일기자(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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