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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시리아 난민의 길 2천km 종단 르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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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레스보스섬에서 아테네로 향하는 400km 바닷길은 '희망의 여정'이다. 그곳은 유럽 육로 이동의 시작점이다.
그러나 어떤 난민에게 아테네는 거대한 벽이고 좌절의 땅이다. 대표적인 전쟁 지역 출신이 아니거나 그 지역 출신이라는 서류가 없으면 그리스 북쪽으로 올라갈 길이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그 운명을 시험받는 관문은 그리스 북부 국경지대 이도메니다.
글 김선식기자(한겨레21) 촬영 정용일기자(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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