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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시리아 난민의 길 2천km 종단 르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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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바닷길 건너 도착한 그리스 레스보스섬. 작년말 유럽연합과 터키 정부와의 협약으로 논에 띄게 난민의 수가 줄었다. 생명을 걸고 도착한 이곳 난민캠프에는 자유의 뭍으로 오르려는 난민들의 희망이 가득하다.
글 김선식기자(한겨레21)
촬영 정용일기자(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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