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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단 며칠, 바닷길이 열리는 날만 갈 수 있는 곳 | 외롭게 떨어진 달동네 섬 ‘외달도’ 옆의 또 다른 무인도인 ‘별도’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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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항에서 뱃길로 50분, 외롭게 떨어진 달동네라는 뜻의 외달도에는 30명 남짓한 주민들이 살고 있다. 이곳은 1시간이면 모두 돌아 볼 수 있을 만큼 작은 섬이지만, 이름과는 다르게 행복한 주민들과 아름다운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특히 이곳의 특별한 볼거리 중 하나는 한달에 단 며칠만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별섬’이다. 외롭게 떨어진 달동네 섬 ‘외달도’ 옆에 붙은 것과는 다르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별모양의 ‘별섬’
심심할 것만 같은 섬 생활, 그러나 주민들의 행복도는 아름다운 풍경만큼 올라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금요일의 우리집 3부 – 사랑이 꽃피는 한옥
✔ 방송 일자 : 2020.06.0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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