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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골살이 달래기 위해 직접 만든 뜨끈한 ‘홈메이드 찜질방’ | 재료는 오직 황토와 편백나무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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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 좋고, 공기 좋은 곳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최준호 씨’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운명처럼 그에 딱 맞는 ‘고흥’을 만나, 현재 행복한 시골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최준호 씨 집 앞, 특이한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황토빛 색깔이 나는 작은 독채하나.
이 건물의 정체는, 건강이 나빠진 어머니를 위해 직접 황토와 편백나무를 쌓아 만든
‘홈 메이드 찜질방’ 이라고한다. 그런데 시골살이를 한 덕분인지 어머니는 금방 건강이 좋아져
광주로 가셨고, 이제는 부부만의 건강 쉼터가 되어준다고 한다.
고흥의 진산인 팔영산을 오르내리며 자연과 더불어사는 부부. 그들의 고흥살이를 함께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고흥이 좋아서 제 5부 – 그 부부가 사는법
✔ 방송 일자 : 2022.12.0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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