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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도전할 만큼 꿈이 간절했어요" 181cm의 큰 키로 6년간 런웨이를 누비던 최연소 슈퍼모델 출신이 경찰이 되고 싶었던 이유|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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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에서 경찰로, 9전 10기 선다혜 순경의 성장기
자양파출소의 2개월 차 신임 선다혜 순경. 선 순경은 중앙경찰학교에서 순경으로 임용된 후 현장으로 실습을 나온 실습생이다. 처음 일선에 나와 파출소에 적응하기 바쁜 그녀의 키가 다른 남자 선배들보다 크다. 선 순경은 181cm의 큰 키로 6년 간 런웨이를 누비던 최연소 슈퍼모델 출신이다. 슈퍼모델에서 경찰이 되기까지 9번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선 순경. 모든 것이 처음인 선 순경에겐 무전에서부터 조서 작성까지 전부 배워야 할 것들이다. 선 순경은 아직 일에 익숙하지 않아 혼나면서도 선임들을 따라다니며 먼저 질문을 한다. 현장에서는 먼저 나서서 약자를 챙기는 것은 물론, 선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수첩을 들고 다니며 사건 당사자의 신원을 확보하는 선 순경. 경찰로써 첫발을 내딛은 선다혜 순경의 성장기가 펼쳐진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시민안전 명 받았습니다 충성!
????방송일자: 2015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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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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