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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 되면 얼굴, 가슴, 손, 허벅지, 발, 배에 차례대로 문신을하는 부족 | 인도네시아 멘타와이섬 살라낄라족의 성인식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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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6시간 이상을 울창한 원시림 속 강을 따라 가야 하는 곳. 인도네시아의 ‘멘타와이섬’ 이 곳은 아직 현대 문명이 온전하게 닿지 않은 작은 섬이다. 이 섬에는 사냥을 하며 살아가는 ‘살라낄라’ 부족이 살고 있다. 다시 말해 ‘자급자족’을 해야하는 부족
이 곳, 성인식의 대표적인 특징은 문신을 새기는 것과 사냥을 배우는 것. 보통 11-12살에 첫 문신을 새기며 이 문신은 자신을 지켜주고 강하게 만드는 주술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사냥에 대한 죄책감을 없애고 삶과 죽음, 영혼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작용한다.
18살이 되면 얼굴, 가슴, 손, 허벅지, 발, 배, 허리 순서로 문식을 한다.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나면 모든 두려움이 날아갈 것 같은 그들의 성인식. 성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은 과연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아시아 풍속기행 - 전사의 조건, 멘타와이 성인식
✔ 방송 일자 : 2015.03.1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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