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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명이 사는 깊은 산속 마을⛰ 다친 비둘기를 데려와 치료해서 같이 살고 있는 순수한 괌비아노 사람들 | 토착 원주민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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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고원에서 나고 자란 토착 원주민 괌비아노. 이들을 만나기 위해 향한 곳은 실비아 마을(Silvia Village)의 화요시장이다. 그곳에서 푸른 망토의 괌비아노 부족을 만나고 그들의 전통 결혼식까지 참석한다.

괌비아노 부족은 안데스의 척박한 땅 위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삶을 꾸려갈까? 괌비아노 부족을 따라 집을 방문한다. 괌비아노 부족은 키우는 양의 양털로 실을 만들어 옷을 직접 만들어 살아간다. 깊은 산 속 괌비아노 부족이 사는 마을은 워낙 물이 맑고 깨끗해서 송어가 잘 자란다.

괌비아노는 양식으로 송어를 키워 콜롬비아 전역에 팔아 생계를 이어간다. 안데스 고원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순응하고 동시에 자연이 준 선물들로 삶을 꾸려가는 괌비아노 부족의 삶을 들여다본다.


#세계테마기행 #괌비아노부족 #안데스산맥
#세계문화 #역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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