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0년 1월 2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생명의 해류 2000Km 제1부 지구의 동맥 적도해류>의 일부입니다.
적도해류, 바다에 생명을 불어넣는 에너지원! 우리가 알고 있는 적도(赤道, Equador)는
1년 내내 더운 곳이라는 이미지가 전부다. 지구가 공전하면서 태양열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니 만큼 적도=뜨거운 곳’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적도를 따라 흐르는 해류가 바다를 어떻게 바꿔놓고, 대륙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리고 우리 인간의 삶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그 해답을 방송 최초로 UHD 고화질로 담았다.
바다의 힘은 적도 태양에서부터 시작된다. 적도의 태양에서 데워진 바닷물은 차가운 물과 만나면서 지속적으로 뒤섞이며 자리 이동을 한다. 이것이 해류의 시작이다. 해류를 따라 거대한 먹이 사슬이 형성되고 사람들은 해류의 길목을 지킨다. 입을 벌리며 유영하면서 산소를 얻는 참치는 값도 비싸 어민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어종이다. 40kg 정도 되는 참치와 힘겨루기를 하면서 잡아 올리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생명의 해류 2000Km 제1부 지구의 동맥 적도해류
✔ 방송 일자 : 2020년 1월 28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적도 #해류 #바다 #낚시 #참치 #상어 #참치낚시 #어업 #어부
적도해류, 바다에 생명을 불어넣는 에너지원! 우리가 알고 있는 적도(赤道, Equador)는
1년 내내 더운 곳이라는 이미지가 전부다. 지구가 공전하면서 태양열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니 만큼 적도=뜨거운 곳’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적도를 따라 흐르는 해류가 바다를 어떻게 바꿔놓고, 대륙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리고 우리 인간의 삶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그 해답을 방송 최초로 UHD 고화질로 담았다.
바다의 힘은 적도 태양에서부터 시작된다. 적도의 태양에서 데워진 바닷물은 차가운 물과 만나면서 지속적으로 뒤섞이며 자리 이동을 한다. 이것이 해류의 시작이다. 해류를 따라 거대한 먹이 사슬이 형성되고 사람들은 해류의 길목을 지킨다. 입을 벌리며 유영하면서 산소를 얻는 참치는 값도 비싸 어민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어종이다. 40kg 정도 되는 참치와 힘겨루기를 하면서 잡아 올리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생명의 해류 2000Km 제1부 지구의 동맥 적도해류
✔ 방송 일자 : 2020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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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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