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태산, 형산, 숭산, 항산과 함께 오악 중 하나로 꼽히는 화산은 아름답지만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하다. 이 화산을 10년 넘게 오르락내리락하며 짐을 나르고 있는 화산짐꾼 부부가 있다.
화산을 5,000번 넘게 올랐다는 양쯔센씨-위엔씨 부부는 매일 70㎏에 달하는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산을 탄다. 왜 산을 오르냐는 질문에 양쯔센씨는 “우리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화산짐꾼들이 벼랑 끝에 설 수 밖에 없는 이유와 화산의 아름다움이 화면에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다큐영화 - 길 위의 인생 ‘화산 짐꾼’
✔ 방송 일자 : 2015. 5. 26
#길위의인생 #다큐영화 #화산짐꾼
#중국짐꾼 #해외극한직업
화산을 5,000번 넘게 올랐다는 양쯔센씨-위엔씨 부부는 매일 70㎏에 달하는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산을 탄다. 왜 산을 오르냐는 질문에 양쯔센씨는 “우리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화산짐꾼들이 벼랑 끝에 설 수 밖에 없는 이유와 화산의 아름다움이 화면에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다큐영화 - 길 위의 인생 ‘화산 짐꾼’
✔ 방송 일자 : 201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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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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