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군도로 이루어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완도에 ‘강 씨 자매’가 떴다!
강미랑, 강미애, 강미숙, 강현숙 씨 자매는 완도의 부속 섬인 ‘소안도’가 고향이지만,
십수 년 동안 소안도를 오가면서도 바쁜 일정 탓에
본섬인 완도를 여행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단다.
도시로 시집와 가족들을 돌보고,
직장을 생활하며 정신없이 살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네 자매는 고향, 완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다도해 전망을 볼 수 있는 높이 76m의 ‘완도 타워 전망대’
최대 시속 40km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집라인’
전국 최초로 바다와 산림이 복합된 ‘치유의 숲’에서 즐기는
트래킹, 다시마 차와 족욕에 네 자매는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해방감을 느낀다.
고향에 오니 엄마 생각이 드는 건 당연지사.
네 자매는 홀로 섬에 계신 엄마를 만나기 위해 뱃길에 오르는데.
행복과 휴양의 섬, 완도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일상 탈출이 시작된다.
#한국기행#나를찾지마#네자매의일상탈출#완도#소안도#강씨자매#완도힐링여행#완도타워전망대#집라인#치유의숲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완도에 ‘강 씨 자매’가 떴다!
강미랑, 강미애, 강미숙, 강현숙 씨 자매는 완도의 부속 섬인 ‘소안도’가 고향이지만,
십수 년 동안 소안도를 오가면서도 바쁜 일정 탓에
본섬인 완도를 여행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단다.
도시로 시집와 가족들을 돌보고,
직장을 생활하며 정신없이 살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네 자매는 고향, 완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다도해 전망을 볼 수 있는 높이 76m의 ‘완도 타워 전망대’
최대 시속 40km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집라인’
전국 최초로 바다와 산림이 복합된 ‘치유의 숲’에서 즐기는
트래킹, 다시마 차와 족욕에 네 자매는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해방감을 느낀다.
고향에 오니 엄마 생각이 드는 건 당연지사.
네 자매는 홀로 섬에 계신 엄마를 만나기 위해 뱃길에 오르는데.
행복과 휴양의 섬, 완도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일상 탈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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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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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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