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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작정하고본방사수 - 김부선, ‘나가수’ 패인 “제2의 임재범 없다”.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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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김부선은 ‘나는 가수다’를 시청하고 감상을 내놨다.

‘나는 가수다’ 시청에 앞서 김부선은 “시즌1의 팬으로서 애정을 가지고 본다. 이번에 미치는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런데 이번 경연에 대한 김부선의 평가는 곱지 않았다. 김부선은 “이런 날 임재범처럼 가슴을 후려치는 노래를 불러야 한다. 기대 이하다. 이소라, 윤도현으로 우리 귀를 높여놓고 이게 뭔가”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른 시청자들 역시 “조용필이나 신승훈 같은 슈퍼보컬이 나와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김부선은 효린의 무대를 보며 “효린아. 오늘은 진짜 잘해줘라. 지난주에 아줌마가 미안해” 라며 지난 주 자신이 욕한 것을 귀엽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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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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