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대표중형세단 어코드가 더욱 다듬어진 새로운 얼굴로 변신했습니다. 2012년 출시됐던 9세대를 보다 새롭게… 미래지향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성형됐는데요. 대거 적용된 전자장치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어코드는 1976년 1세대 출시이후 현재 9세대까지 40년간 혼다자동차의 월드베스트 셀링카로 자리잡은 모델인데요. 미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일본차량입니다.
시승하고 있는 이차는 직렬 4기통 2.4리터 가솔린 심장을 품었습니다. 무단변속기(CVT)와 최적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데요. 부드럽게 이어가는 가속감과 연료효율성을 고려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전 세대에 비해 출력이 10%가량이 오른 188마력을 기록했고요. 연료효율성은 4% 개선됐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몸무게도 3.5% 감량했다고 합니다. 1.5톤이 살짝 넘는 무게입니다.
가속과 동시에 엔진회전수 바늘이 3,900rpm을 통과하면서 25.0㎏m의 최대토크로 차체를 가뿐하게… 탄력있게 끌어갑니다. 변속감이 전혀 없습니다. 188마력의 최고출력은 6,400rpm을 통과하면서 발휘하게 되는데요.
뉴 어코드 2.4리터 모델이 국내에서 인증받은 복합 신연비는 리터당 12.6㎞라고 합니다.
(자막 - 복합 12.6㎞/L, 도심 11.2㎞/L, 고속도로 14.9㎞/L).
시인성 좋은 H사 만의 입체적인 계기판은 눈이 시원합니다. 심플한 실내 디자인을 만들어냈고요. I사의 Q50과 닮은꼴로 센터페시아 상단 아래위 두 개의 스크린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단 8인치 화면은 주행정보와 오디오, 후방카메라 화면을 보여주고요. 아래 7.7인치 터치스크린에는 내비게이션과 오디오화면, 애플 카플레이 등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어코드는 1976년 1세대 출시이후 현재 9세대까지 40년간 혼다자동차의 월드베스트 셀링카로 자리잡은 모델인데요. 미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일본차량입니다.
시승하고 있는 이차는 직렬 4기통 2.4리터 가솔린 심장을 품었습니다. 무단변속기(CVT)와 최적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데요. 부드럽게 이어가는 가속감과 연료효율성을 고려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전 세대에 비해 출력이 10%가량이 오른 188마력을 기록했고요. 연료효율성은 4% 개선됐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몸무게도 3.5% 감량했다고 합니다. 1.5톤이 살짝 넘는 무게입니다.
가속과 동시에 엔진회전수 바늘이 3,900rpm을 통과하면서 25.0㎏m의 최대토크로 차체를 가뿐하게… 탄력있게 끌어갑니다. 변속감이 전혀 없습니다. 188마력의 최고출력은 6,400rpm을 통과하면서 발휘하게 되는데요.
뉴 어코드 2.4리터 모델이 국내에서 인증받은 복합 신연비는 리터당 12.6㎞라고 합니다.
(자막 - 복합 12.6㎞/L, 도심 11.2㎞/L, 고속도로 14.9㎞/L).
시인성 좋은 H사 만의 입체적인 계기판은 눈이 시원합니다. 심플한 실내 디자인을 만들어냈고요. I사의 Q50과 닮은꼴로 센터페시아 상단 아래위 두 개의 스크린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단 8인치 화면은 주행정보와 오디오, 후방카메라 화면을 보여주고요. 아래 7.7인치 터치스크린에는 내비게이션과 오디오화면, 애플 카플레이 등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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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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