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하고 세련된 감성과 모던하고 감각적인 해치백을 시승했습니다. 안전의 대명사답게 넘치는 안전장치와 젊은 감각과 스타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볼보 V40인데요. 최근 볼보자동차만의 주간주행등 디자인을 입힌 ‘더 뉴 V40 D3’입니다.
LED전조등에 ‘토르의 망치’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으로 새로운 모습을 강조하고 있는 섹시한 해치백. 컴팩트 해치백 V40인데요. 2.0리터 디젤심장으로 힘과 연료 효율성까지 갖춘 재미있는 차량입니다.
세로 그릴 속 ‘아이언 마크’와 ‘토르의 망치’가 양쪽 헤드램프에서 빛을 발하면서 다이내믹해진 인상을 줍니다.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인데요. 페이스리프트. 말 그대로 얼굴만 바뀌었다고 볼 수 있죠.
2.0리터 심장치고는 수치상 출력이 그다지 높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1,750~3,000rpm의 낮은 구간에서 뿜어내는 32.6㎏m의 두툼한 토크와 150마력의 출력은 3,750rpm에서 발휘해줍니다. 이차는 다운사이징보다 업 사이징 엔진이 아닐까 싶어요. 제로백 가속성능은 8.4초만에 시속 100㎞/L를 통과해 버립니다.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6.0㎞/L, 도심 14.3㎞/L, 고속 18.8㎞/L
LED전조등에 ‘토르의 망치’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으로 새로운 모습을 강조하고 있는 섹시한 해치백. 컴팩트 해치백 V40인데요. 2.0리터 디젤심장으로 힘과 연료 효율성까지 갖춘 재미있는 차량입니다.
세로 그릴 속 ‘아이언 마크’와 ‘토르의 망치’가 양쪽 헤드램프에서 빛을 발하면서 다이내믹해진 인상을 줍니다.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인데요. 페이스리프트. 말 그대로 얼굴만 바뀌었다고 볼 수 있죠.
2.0리터 심장치고는 수치상 출력이 그다지 높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1,750~3,000rpm의 낮은 구간에서 뿜어내는 32.6㎏m의 두툼한 토크와 150마력의 출력은 3,750rpm에서 발휘해줍니다. 이차는 다운사이징보다 업 사이징 엔진이 아닐까 싶어요. 제로백 가속성능은 8.4초만에 시속 100㎞/L를 통과해 버립니다.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6.0㎞/L, 도심 14.3㎞/L, 고속 18.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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