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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319명의 버스운전자, 포트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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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은 흔히 도로 위의 시한폭탄으로 불릴 만큼 큰 위험요소인데요. 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택시 운전자를 통한 포트홀 신고 시스템을 운영해 도로 위험요소를 제거해 왔습니다. 하지만 택시는 버스전용차로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319명의 버스 운전자를 통해 버스전용차로의 포트홀도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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