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우리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글자’ 한 시간만 배워도 한글로 이름을 쓰는 볼리비아 사람들┃┃#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7 Views
Published
*해당 영상은 2011년 10월 5일 방영된 EBS다큐프라임 - 찌아찌아족 한글 도입 2년, 그 후의 일부입니다.
‘또 하나의 한글 보급 사업 현장 볼리비아를 가다’

한글 세계화 성공의 조건은 무엇일까?

찌아찌아족 한글 도입 사례의 영향으로 한글 표기 사업이 진행된 예가 또 있다.

바로 볼리비아 아이마라족 한글 표기 사업이다.

사업을 진행한 사람은 단 한 명, 주 볼리비아 김홍락 대사.

토요일 마다 성인반, 학생 반으로 나눠 수업을 해오던게 점차 소문이 돌아 주중에는 볼리비아 최대 국립대학과 인디언 대학에서도 강의를 열었다.

한글 사업 틈틈이 외교력을 발휘해 국내 대학 및 기관과 현지 대학 간의 교육, 문화 협력 mou 체결을 성사시켜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뒤에도 한글 보급 사업이 지속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민·관·학이 협력해 한글 세계화를 추진하는 새로운 예를 보여준다.
#한글 #볼리비아 #세종대왕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다큐프라임 - 찌아찌아족 한글 도입 2년, 그 후
????방송일자: 2011년 10월 5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