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 남해는 좀 특별하다.강물과 바닷물을 만나는 기수역이 존재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동의 바다.하동의 바다는 섬진강의 강 끝에서 시작된다.24년 경력의 베테랑 뱃사람 김기관씨.섬진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그 자리가 그의 삶의 터전이다.“이것이 다 바위에 붙어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먹이를 먹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으 면 벚꽃이 핀 것 같다고 해서 벚굴입니다. 하얀 속살이 보이니까 꽃이 피어 있는 것 처럼보이죠.물속에꽃이피어있는겁니다.이제그꽃을따러갑니다. “수심 10m 이상의 깊은 곳, 바위에 붙어있는 꽃인지라 준비과정만 한참이다. 오로지섬진강, 딱 한달만 캐고 맛볼 수 있다는 초대형 벚굴!그 채취현장에 함께 방문해보자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하동 제 4부 - 강 같은 바다
✔방송 일자 : 2013.05.16
#한국기행 #하동 #섬진강 #벚굴 #굴 #굴체험 #굴따기 #바다의꽃 #바위굴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하동 제 4부 - 강 같은 바다
✔방송 일자 : 2013.05.16
#한국기행 #하동 #섬진강 #벚굴 #굴 #굴체험 #굴따기 #바다의꽃 #바위굴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