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0년 2월 2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알루미늄 가공 공장 1부>의 일부입니다.
추억의 알루미늄 식기, 그 맥을 잇는 사람들
60~80년 대 우리의 식탁을 책임졌던 알루미늄 식기들.최근에는 그 자취를 많이 감추었지만 아직 그 명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막걸리 심부름을 다녔던 추억의 노란 주전자부터 양은 냄비, 들통, 찜기에 이르기까지...그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알루미늄은 재질이 약하기 때문에 판을 성형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때문에 작업자들은 경력 20~30년의 노련한 숙련공들이 대부분이다.그러나 아무리 경력자라 할지라도 하루 종일 반복되는 고된 육체노동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는당해내기 힘들 만큼 고되기만 한데.알루미늄 판 성형에서부터 피막 처리, 건조 작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알루미늄 식기 제조.온몸에 파스가 마를 날이 없지만 알루미늄 식기의 맥을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고된 작업의 끈을 놓지 않는 이 시대의 장인들을 만나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알루미늄 가공 공장 1부
✔ 방송 일자 : 2010.02.2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양은냄비 #알루미늄 #금속 #가공 #공장 #장인
추억의 알루미늄 식기, 그 맥을 잇는 사람들
60~80년 대 우리의 식탁을 책임졌던 알루미늄 식기들.최근에는 그 자취를 많이 감추었지만 아직 그 명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막걸리 심부름을 다녔던 추억의 노란 주전자부터 양은 냄비, 들통, 찜기에 이르기까지...그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알루미늄은 재질이 약하기 때문에 판을 성형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때문에 작업자들은 경력 20~30년의 노련한 숙련공들이 대부분이다.그러나 아무리 경력자라 할지라도 하루 종일 반복되는 고된 육체노동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는당해내기 힘들 만큼 고되기만 한데.알루미늄 판 성형에서부터 피막 처리, 건조 작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알루미늄 식기 제조.온몸에 파스가 마를 날이 없지만 알루미늄 식기의 맥을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고된 작업의 끈을 놓지 않는 이 시대의 장인들을 만나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알루미늄 가공 공장 1부
✔ 방송 일자 :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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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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