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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지기전 오지 않으면 후회해” | 백두대간을 크게 펼쳐놓고 안은 곳, 누구나 올 수 있지만,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은 산 ‘남설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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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갈 수 있지만,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산, 단풍이 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단풍색이 물들자마자 구경에 나선 두 남자가 있다. 이 곳에서 태어난 김영기씨와 이 동네 사람과 결혼한 최종대씨이다.
두 사람을 가까운 이웃사촌으로 연결해준 곳이 바로 이 설악산. 추억의 보물과 같은 곳이다.
웅장한 남성미를 가진 외설악, 내설악과는 달리 부드러운 느낌이 강한 남설악은 용소폭포와 그 물줄기가 이어진 오색약수터가 있다.
올 때마다 좋고, 단풍이 지기전에 오지 않으면 후회하는 이곳, 남설악을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은비령로드 2부 – 단풍이 지기전에 설악
✔ 방송 일자 : 2016.11.1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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