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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분뇨” 하루 종일 똥 치우다 끝나는 돼지 축사 체험. 돼지 축사를 체험하러 간 열혈 고등학생들|리얼체험 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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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마리의 돼지를 키우는 돼지농장.

18살, 강민지, 우기훈 학생이 우주복 같은 작업복을 입고 돼지농장으로 들어선다.
제 아무리 비위가 좋은 사람이라도 수많은 돼지들이 수시로 배출하는 오물냄새는 곤혹스럽다.
거기에 사방에서 ‘꽥꽥’ 울어대는 돼지소리는 정신을 쏙 빼놓는다.

“원래 농장 초보자들은 똥 치우는 것 먼저 해야 해!”

양돈업자 박성은씨는 아이들에게 돼지똥을 치우는 업무를 준다.
농장에서는 매끼마다 발생하는 돼지똥을 치워야 한다.
돼지가 싼 똥을 아래 쪽의 배설 통로로 긁어 낸 후, 오물을 버리는 집하장으로 수레로 운반해야 한다.
난생 처음 누군가의 똥을 치우는 일에 당혹스러운 아이들.

똥을 눈으로 보는 일, 똥 냄새를 맡는 일, 삽질을 해야 하는 모든 과정이 힘겹기만 하다.
1박 2일 동안, 아이들은 잘 견뎌낼 수 있을까?
#돼지 #사육 #돼지축사 #체험 #고등학생 #직업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리얼체험 땀 - 마음을 청소하다, 돼지사육사
????방송일자: 2013년 11월 1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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