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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아버지가 우리마을 다 살렸어” | 겨우 20여가구가 사는 작은섬의 경제를 일으켜 세운 ‘씨앗의 정체’ | 한국기행 | 둔병도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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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남서쪽으로 달리다보면 ‘둔병도’를 만날 수 있다. 20여가구가 옹기종기모여 사는 작은 오지마을, 이맘때면 둔병도는 초록빛 파도가 넘실거린다.
그것은 바로 ‘방풍’때문. 이 방풍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용식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생하던 식물이다.
둔병도가 방풍섬이 된 것은 바로, 이곳에 거주하는 김경수 할아버지 덕분이었다고 하는데,, 과연 이 작은섬에 어떤일이 있었던 것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봄은 맛있다 제 4부 - 둔병도의 봄
방송 일자 : 2023.04.1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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