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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 뇌출혈로 쓰러져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을 주고 떠난 복싱 챔피언|최요삼 선수의 생전 다큐 영상|다큐 이사람|#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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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삼 선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광진구민 체육센터에서 열린 WBO 플라이급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1차 방어전 최종 12라운드에서 도전자 헤리 아몰(Heri Amol, 인도네시아)에게 오른손 스트레이트에 턱을 맞고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일어섰으나, 판정승이 선언된 뒤 다시 정신을 잃었다. 용산구에 있는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한 채 2008년 1월 2일 최종적으로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다음 날인 1월 3일 오전 0시 1분 향년 34세의 나이로 사망한 뒤 가족의 동의를 얻어 각막 2개, 콩팥 2개, 심장 등을 6명에게 장기기증하였다.

출연자 : 최요삼(권투 선수) , 장정구(전 복싱 선수)

✔ 프로그램명 : 다큐 이사람 - 영원한 챔피언
✔ 방송 일자 : 2000.09.0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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