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1년 1월 14일에 방송된 <아주 각별한 기행 - 김승진의 겨울바다 여행 4부. 북방한계선을 가다>의 일부입니다.
요트 한 척으로 세계를 누빈 김승진 선장도 갈 수 없는 바다가 있다.
바로 요트가 금지된 바다, 북방한계선(NLL) 지역이다.
북방한계선은 서해 5도인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를 따라 그은 해안경계선을 말한다.
그곳에서 조업하는 어민들의 생활은 어떨까?
어민회장만 11년, 지금은 이장으로서 섬을 지키는 배복봉 씨와 함께
시린 겨울바람 뚫고 대청도 앞바다로 나간다.
대청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홍어잡이 현장,
예기치 못한 상황에 선원들의 표정이 굳어졌는데!
그물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오늘 안에 홍어를 잡을 수 있을까?
이어 섬으로 돌아온 두 사람,
대청도의 대표 비경을 소개하겠다는 배복봉 씨를 따라 걸음을 옮긴다.
바다 너머로 북녘 땅을 바라보며 염원을 나눌 시간이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노적봉 앞에서, 김승진 선장은 어떤 희망을 품었을까?
명물 홍어 요리부터 천혜의 비경, 북방한계선 지역의 각별한 이야기까지.
일평생 대청도 어민들을 위해 힘쓴 배복봉 씨와 김승진 선장의 뜻깊은 대화를 엿본다.
✔ 프로그램명 : 아주 각별한 기행 - 김승진의 겨울바다 여행 4부. 북방한계선을 가다
✔ 방송 일자 : 2021.01.14
#골라듄다큐 #아주각별한기행 #대청도 #홍어 #우럭 #바다 #낚시 #북방한계선 #회 #겨울
요트 한 척으로 세계를 누빈 김승진 선장도 갈 수 없는 바다가 있다.
바로 요트가 금지된 바다, 북방한계선(NLL) 지역이다.
북방한계선은 서해 5도인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를 따라 그은 해안경계선을 말한다.
그곳에서 조업하는 어민들의 생활은 어떨까?
어민회장만 11년, 지금은 이장으로서 섬을 지키는 배복봉 씨와 함께
시린 겨울바람 뚫고 대청도 앞바다로 나간다.
대청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홍어잡이 현장,
예기치 못한 상황에 선원들의 표정이 굳어졌는데!
그물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오늘 안에 홍어를 잡을 수 있을까?
이어 섬으로 돌아온 두 사람,
대청도의 대표 비경을 소개하겠다는 배복봉 씨를 따라 걸음을 옮긴다.
바다 너머로 북녘 땅을 바라보며 염원을 나눌 시간이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노적봉 앞에서, 김승진 선장은 어떤 희망을 품었을까?
명물 홍어 요리부터 천혜의 비경, 북방한계선 지역의 각별한 이야기까지.
일평생 대청도 어민들을 위해 힘쓴 배복봉 씨와 김승진 선장의 뜻깊은 대화를 엿본다.
✔ 프로그램명 : 아주 각별한 기행 - 김승진의 겨울바다 여행 4부. 북방한계선을 가다
✔ 방송 일자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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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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