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집 떠난 지 5시간 만에 만선! 통발로 알아서 기어들어오는 수백 마리 랍스터│미끼로 가자미 쓰는 해외 황금어장│캐나다│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31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18년 7월 30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꿈꾸던 여름, 캐나다 동부 제1부. 신들의 정원>의 일부입니다.

수도 오타와에서 차로 꼬박 열 두 시간, 세인트로렌스 강의 끝자락 가스페 반도로 향한다.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들어 온 동쪽의 거대한 관문이라고 불리는 페르세 락과 철새들의 영원한 거대 둥지 보나방튀르 섬. 10만 명의 어부들이 살고 있다는 가스페. 4대째 어부로 살고 있다는 실벵씨 가족을 만나, 북대서양의 싱싱한 랍스터 잡이에 나선다. 신들이 빚어놓은 듯 거대하고 경이로운 비경을 만나러 가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꿈꾸던 여름, 캐나다 동부 제1부. 신들의 정원
✔ 방송 일자 : 2018.07.30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캐나다 #랍스터 #가재 #해산물 #낚시 #바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